2009/10/20 02:50

블로그 세번째 도배 작업! 끝. 잡동사니 이야기


벼르다. 벼르다. 새 옷 하나를 장만한 듯한 기분?  미루고, 미루던 스킨작업을 오늘에서야 했다.

대충 색만 바꿀려고 했던 것이 길어져 버렸다.

내 블로그엔 평생 걸리지 않을 줄 알았던 위젯도 달았다. 
명바기 퇴임 카운터에 대한 집착에서 시작된 것이, 이참에 야구 관련 위젯이나 하나 만들어 볼까 하다가 두시간 그냥 날려버렸다.


요즘은 정말 블로그 하나도 똑똑하고, 부지런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놈에 뼈속까지 게으른 천성으로선 웹페이지 몇장 꾸미기조차 꾸준히 하기 어렵겠다는 것을 느껴보는 바이다.


여튼 앞으로 한동안은 스킨 걱정 안할련다. 이거 귀찮아서 못하겠다.


예전 스킨이 낡고 칙칙한, 덕후 방의 오래된 벽지 같다던 의견이 속출하지만 않았던들...;;
원래 취지에 충분히 부합했던 벽지 띁어 내고, 새로 발랐다. 


음~~~~~~~ 근데, 별반 차이를 모르겠다. 몰라! 이래 또 몇년 살란다.

결론, 확실히 맘에 드는건 명바기 타이머다!